산호와 연산호, 상식이 쑥쑥

환경OX : 산호와 연산호, 상식이 쑥쑥 Q1. 산호는 식물이다OX답 : X 제주바다에는 나무처럼 생긴 연산호가, 열대바다에는 돌처럼 생긴 경산호가 많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김새만으로는 도무지 동물일것 같지 않은 산호들은 사실 분류학적으로 동물에 속합니다. 스스로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지 못해 먹이 활동을 하는 종속영양생물이자 신경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외부 자극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또,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활동을 하는 엄연한 동물이랍니다! Q2. 말미잘도...

잠깐 사이 큰일 나, 봄 산불

환경OX : 잠깐 사이 큰일 나, 봄 산불 Q1.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의 산불은 한국 역대 최대 피해 규모의 산불이었다OX답 : O 213시간동안 서울시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20,923ha) 숲이 불탔습니다. 1986년 산불 통계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긴 시간, 가장 많은 면적을 태운 산불입니다. 33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및 창고 600곳 이상이 불에 탔습니다. 산불로 피해 입은 숲은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삶터이기도 합니다. 전체 피해면적의...

공항이 더 필요해?

환경OX : 공항이 더 필요해? Q1. 현재 전국 공항 대부분이 적자인 이유는 코로나 때문이기에, 코로나만 종식되면 공항운영은 문제 없을 것이다.OX답 : x 현재 전국에 15개 공항이 운영 중입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지방 공항 14곳 중 13곳이 적자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무안, 여수, 양양, 울산, 포항, 사천, 광주, 군산, 원주공항 9곳은 2016년부터 5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년간 누적 순손실액은 무안공항 660억, 여수공항 640억,...

알쏭달쏭 핵발전

환경OX : 알쏭달쏭 핵발전 Q1. 핵발전이 EU의 녹색분류체계(EU-taxonomy)에 최종 포함되면서 앞으로 핵발전이 더 확산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OX답 : X 지난 2월 EU의 녹색분류체계 최종안에 핵발전이 포함됐습니다. 단,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①2050년까지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시설 계획 수립 ②사고저항성 핵연료 사용, 이 조건은 사실상 충족하기가 어렵습니다. 먼저, 높은 열과 방사능을 지닌 위험한...

산양이 궁금해!

환경OX : 산에 사는 산양 Q1. 산양의 뿔은 나이가 들게 되면 빠지게 된다OX답 : x 산양은 암수 모두 뿔이 있습니다. 뿔은 빠지지 않고 매년 조금씩 자랍니다. 주름 형태의 고리의 크기로 산양의 나이를 대략적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뿔의 길이는 13~14cm, 몸통 길이 105~130cm, 몸 높이 50~80cm, 체중 25~40kg의 산양은 소과 포유류 중 중형에 속합니다. 번식은 1~2년에 1번, 짝짓기 시기는 9~10월에 이뤄집니다.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기후위기의 증인들

환경OX : 기후위기의 증거 찾기 Q1. 탈성장이란, 모든 성장을 거부하는 실천적 주장이다?OX답 : x ‘적을수록 풍요롭다’는 책을 쓴 제이슨 히켈은 탈성장이 일자리를 없애자, 모든 성장을 거부한다기보다는 성장시키고 싶은 산업과 급격하게 탈성장해야 되는 산업을 결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해롭고 의미 없는 일자리들을 사회적으로 이롭고 의미 있는 일자리로 전환시키는 전략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는 많은 대기업들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데 이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