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무슨 일이?

1. 보도자료 | 제주, 세종 시민 82% 1회용컵 보증금제 교차반납 필요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11월 16일과 18일, 제주와 세종에서 대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 교차반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 82%가 교차반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6%가 1회용컵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장 상관없이 반납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2월 2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될 예정이나 해당 지역의 시민 10명 중 6명은...

크리스마스 트리 요모조모

환경OX : 크리스마스 트리 요모조모 Q1. 크리스마스 트리는 대한민국 고유종이다?OX답 : o 해설: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나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나무,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상록 침엽수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 구상나무가 바로 고유종 입니다. 이는 구상나무의 학명에서도 드러납니다. ‘Abies koreana’. 구상나무는 외국에서 한국 전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907년 제주도에서 선교사인 신부 위르뱅 포리와 에밀 타케가 처음 발견했고, 식물학자인...

#6 나무의 꿈

녹색툰 – 이소 #6 나무의 꿈 어쩌다 나무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어릴 적 읽었던 책 속의 숭고한 나무의 이미지에 매료되어, 나무 조차도 커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하지만 기후 변화로 예상 불가한 날씨와 가뭄, 홍수 등으로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나무들이 하나둘 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사계절 우리 주변을 지키던 나무들이 푸른 빛을 잃고 붉게 사라지는 걸 보며, 그다음은 인간들 차례라는...

환상 속 개체가 나와 연결 되는 순간

지난 2022년 11월 12일, 야생동물탐사단 12기는 강원도 삼척시 덕풍계곡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는 산양, 담비, 삵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자 올 봄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살 곳을 잃은 야생동물들이 불을 피해 이동한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을 앞둔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활동에 기꺼이 함께 해준 야탐단. 그날의 이야기를 참가자의 후기로 함께 볼까요?   1. 야생동물탐사단에 참가하기 위해 학교를 나서는 길, 체육복을 입은채로 달려나와 배웅해주던...

이번 크리스마스엔 ‘창비’로 가볼까?

‘그린 파트너스’를 소개합니다. 녹색연합의 가치에 동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가 인터뷰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녹색연합과 협력하는 출판사 창비 오지영님과의 대화를 담았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하고 있는 창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창비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창비 오지영입니다. 저는 홍보부 커뮤니티기획팀 소속으로 도서 마케팅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