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주의가 뭐지?

환경OX : 종차별주의가 뭐지? Q1. 동물성 식품 광고를 규제하는 나라가 있다OX답 : 0 네덜란드 인구 16만 명 규모 도시 하를럼에서 육류 광고가 규제됩니다. 육류 산업이 기후위기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으로 육류를 기후위기 유발 물품으로 규정한 것인데요. 이에 따라 2024년부터 버스, 대피소, 공공장소 스크린의 육류 광고는 불법으로 간주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네덜란드는 돼지, 소, 닭 등 ‘가축’ 수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업종을 전환하는 농가를 지원하는 등...

기후랑 정의랑 무슨 상관이지?

환경OX : 기후랑 정의랑 무슨 상관이지? Q1. 기후위기, 인류를 동시에 죽게 만들 것이다OX답 : x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불평등하게 나타납니다. 흔히 기후위기를 이야기할 때, ‘다같이 죽는다’, ‘모두 멸망’과 같은 비관적 전망을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기후위기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지난 8월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엄청난 비로 도시 곳곳이 침수된 적이 있었지요. 일일 강수량 최고치를 경신했던 이 비는 반지하 주택에 살던 가족의 목숨을...

여전한 사육곰 문제, 함께 풀어보자

환경OX : 곰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Q1. 사육곰은 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OX답 : x 웅담 외에는 기타 부산물을 활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과거 곰 고기 등을 판매하다가 적발된 농장이 처벌된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웅담만을 위해 길러지다 도살되는 잔인한 현실은 여전합니다. ‘웅담채취용 곰’이라는 이름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Q2. 웅담채취용 사육곰은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다OX답 : O 웅담채취용 사육곰은 2014년부터...

용산미군기지 안이 궁금해?!

환경OX : 용산미군기지가 궁금해 Q1. 미군기지 반환과 활용은 빠를 수록 좋다OX답 : X CCTV천국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감시할 수 없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오염 사각지대 미군기지입니다. 우리땅을 돌려받는 것, 서울의 녹지로 활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그동안 미군기지는 2003년, 2008년, 2012년 반환목표를 세웠습니다만, 제대로 시행 된 적은 없었습니다. 땅을 제대로 제 때 받겠다는 의지는 예나 지금이나 부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2. 용산기지에...

산호와 연산호, 상식이 쑥쑥

환경OX : 산호와 연산호, 상식이 쑥쑥 Q1. 산호는 식물이다OX답 : X 제주바다에는 나무처럼 생긴 연산호가, 열대바다에는 돌처럼 생긴 경산호가 많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김새만으로는 도무지 동물일것 같지 않은 산호들은 사실 분류학적으로 동물에 속합니다. 스스로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지 못해 먹이 활동을 하는 종속영양생물이자 신경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외부 자극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또,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활동을 하는 엄연한 동물이랍니다! Q2. 말미잘도...

잠깐 사이 큰일 나, 봄 산불 OX

환경OX : 잠깐 사이 큰일 나, 봄 산불 Q1.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의 산불은 한국 역대 최대 피해 규모의 산불이었다OX답 : O 213시간동안 서울시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20,923ha) 숲이 불탔습니다. 1986년 산불 통계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긴 시간, 가장 많은 면적을 태운 산불입니다. 33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및 창고 600곳 이상이 불에 탔습니다. 산불로 피해 입은 숲은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삶터이기도 합니다. 전체 피해면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