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JISAM | 6월 1, 2023 | 최신뉴스
1. 참여요청 | 텀블러를 가져왔는데 왜 쓰질 못할까요? 환경을 생각하는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말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텀블러를 가져와 카페에서 주문을 하려고 키오스크 앞에 섰는데… 이런! 키오스크에서는 텀블러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녹색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1회용을 쓰지 않을 권리를 지키고자 합니다! 키오스크에서도 개인컵 주문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키오스크를 조사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여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겠습니다. 그...
에 의해서 JISAM | 4월 30, 2023 | 최신뉴스
1. 보도자료 | 녹색연합, 정전 70주년 맞아 한강하구 순례에 나서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열흘간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코로나 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녹색순례를 4년만에 진행하였습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는 한강하구를 따라 경기도 김포를 시작으로 강화, 교동, 볼음도를 걸었습니다. 전쟁과 분단, 한반도 역사문화에서 해양쓰레기와 갯벌까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생명과...
에 의해서 JISAM | 4월 1, 2023 | 최신뉴스
1. 성명 | 대통령의 오염수 방류 철회 요구! 시민 3020명과 함께 요구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투기하기 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오염수 투기가 안전하다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오염수 투기는 바다로 이어진 전세계 시민들과 해양생태계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3일 간, 시민 3020명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3/15(수), 3/16(목) 3곳의 신문 1면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를...
에 의해서 JISAM | 3월 1, 2023 | 최신뉴스
1. 서명해주세요 | 핵발전소 폐쇄를 촉구합니다. 핵발전이 기휘위기의 대안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핵발전은 물을 필요로 하고 배출된 냉각수는 바닷물의 온도를 높입니다. 또한 이상기후로 인해 핵발전 설비가 고장 나고, 가동을 멈추는 사례는 잦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를 통해 우리는 그 위험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과 사고 위험을 떠안은 핵발전소 인근 지역의 고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
에 의해서 JISAM | 2월 1, 2023 | 최신뉴스
1. 기고 | 2만 명 지지 서명 ‘사육곰 산업 종식’ 국회가 응답할 때 모든 곰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철저히 보호받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웅담을 위해 사육되다가 웅담 때문에 죽어야 하는 곰들이 있습니다. 서너 걸음이면 끝나는 좁디 좁은 뜬장, 오물 투성이 바닥, 녹슨 철창, 제대로 먹고 마실 수도 없는 환경에서 10년 이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육곰. 전 세계에 웅담채취를 위한 곰 사육이 합법인 나라는 단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과 우리나라....
에 의해서 JISAM | 12월 3, 2022 | 최신뉴스
1. 보도자료 | 제주, 세종 시민 82% 1회용컵 보증금제 교차반납 필요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11월 16일과 18일, 제주와 세종에서 대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 교차반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 82%가 교차반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6%가 1회용컵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장 상관없이 반납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2월 2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될 예정이나 해당 지역의 시민 10명 중 6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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