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무슨 일이?

1. 보도자료 | 제주, 세종 시민 82% 1회용컵 보증금제 교차반납 필요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11월 16일과 18일, 제주와 세종에서 대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 교차반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 82%가 교차반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6%가 1회용컵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장 상관없이 반납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2월 2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될 예정이나 해당 지역의 시민 10명 중 6명은...

5월엔 무슨 일이?

1. 보도자료 | 기후•생태위기 대응과 시민안전을 포기한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 OUT!!>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5월 10일, 전국 47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예정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부의 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는 온통 성장주의와 기술주의 중심의 토건사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이후에도...

새만금 마지막 갯벌에 내려진 사형선고

환경부는 국토부가 제출한 새만금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지난 2월 28일 ‘조건부 동의’라는 최종 협의의견을 통보하였습니다. 새만금신공항 계획 부지인 수라갯벌은 3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해 갯벌 대부분이 매립되고 남아있는 마지막 갯벌입니다. 수라갯벌과 인근지역은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와 흰발농게, 금개구리 등 40종 이상의 법정보호종들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로서 철새도래지이고 유네스코...

11월엔 무슨 일이?

1.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친환경 인증 제외를 환영한다 ‘생분해성 수지’, 들어보셨죠? 자연에서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친환경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상은 다릅니다. 현실에서는 대부분 소각처리되어 실효성이 없고,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정부는 그동안 생분해성 수지 1회용품을 규제에서 제외해 왔었는데요, 이번에 환경부가 생분해 1회용품에 대해 친환경 인증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원문보기   2. 제주도 9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