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현장으로 달려가자!

현장은 녹색연합 활동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포착한 내용은 녹색연합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됩니다. 환경문제의 최일선에서 활동한 매월의 이야기는 ‘🌎지구력레터’로 발행 됩니다.  9월의 지구력을 사알짝 ‘맛보기’ 해보세요. 매 월 최신 현장 소식을 가장 빨리 받아보시고 싶다면 각 레터의 하단 버튼을 눌러 구독하세요.😁   1. 어부림을 아세요? 경남 남해군 물건리에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지구력 있게, 현장에서 전합니다

현장은 녹색연합 활동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포착한 내용은 녹색연합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됩니다. 환경문제의 최일선에서 활동한 매월의 이야기는 ‘🌎지구력레터’로 발행 됩니다.  8월의 지구력을 사알짝 ‘맛보기’ 해보세요. 매 월 최신 현장 소식을 가장 빨리 받아보시고 싶다면 각 레터의 하단 버튼을 눌러 구독하세요.😁   1.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과학자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과학자들이 내린...

5월엔 무슨 일이?

1. 참여요청 | 텀블러를 가져왔는데 왜 쓰질 못할까요? 환경을 생각하는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말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텀블러를 가져와 카페에서 주문을 하려고 키오스크 앞에 섰는데… 이런! 키오스크에서는 텀블러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녹색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1회용을 쓰지 않을 권리를 지키고자 합니다! 키오스크에서도 개인컵 주문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키오스크를 조사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여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겠습니다. 그...

11월엔 무슨 일이?

1. 보도자료 | 제주, 세종 시민 82% 1회용컵 보증금제 교차반납 필요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11월 16일과 18일, 제주와 세종에서 대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 교차반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 82%가 교차반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6%가 1회용컵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장 상관없이 반납할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2월 2일,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될 예정이나 해당 지역의 시민 10명 중 6명은...

여전한 사육곰 문제, 함께 풀어보자

환경OX : 곰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Q1. 사육곰은 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OX답 : x 웅담 외에는 기타 부산물을 활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과거 곰 고기 등을 판매하다가 적발된 농장이 처벌된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웅담만을 위해 길러지다 도살되는 잔인한 현실은 여전합니다. ‘웅담채취용 곰’이라는 이름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Q2. 웅담채취용 사육곰은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다OX답 : O 웅담채취용 사육곰은 201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