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과 새충돌 OX퀴즈

환경OX : 방음벽과 새충돌 퀴즈 Q1. 가장 빠른 새는 자동차보다 빠르다OX답 : 0 자동차만큼이나 빨리 나는 새!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새의 비행 속도는 보통 36~72km/h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인 송골매의 비행 속도는 최고 390km/h에 달한다고 하고요.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날던 새 앞에 투명한 유리가 나타나면 새는 그것을 구조물이 아닌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하여 그대로 날아듭니다. 사람도 걷다 보면 종종 깨끗이 닦인 유리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걸어서 ‘야생조류 유리창충돌’ 현장 속으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내고 시민 활동가분들과 함께 현장에 다녀옵니다. 4회차를 맞이하여 이번에는 새친구 4기와 함께했습니다. 변화가 더디지만 일부 도시(서산, 창원 등)에서는 조류충돌 방지 대책을 마련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매일 2만마리씩 죽어가는 새들의 안타까운 죽음은 우리의 관심과 행동으로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참새부터 비둘기, 맹금류 새호리기까지 사체로 발견? ⁉지자체는 이 현실을 아는 지 모르는지, 맹금류 스티커를 붙이고...

🌏지구본능#4 철장 속 사육곰의 밤

지구본능 #4 사육곰 이야기 사육곰이란? 웅담채취만을 위해 사육되는 곰. ‘웅담채취용 곰’으로 불러야 의미가 명확하나 일반적으로 ‘사육곰’으로 통용된다. 웅담채취용 곰 사육을 법으로 허용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 단 두 곳뿐이다. 곰사육정책? 1981년, 농가의 소득 창출 방안으로 재수출 목적의 곰 수입이 허용되었다. 곰보호 여론으로 수출 길이 막혔을 때 정부가 내놓은 농가의 손해보전 방안은 웅담채취 합법화였다. 현재 생후 10년이 지난 사육곰에 한해 도살을 허용하고...

다만 작은 생명 하나라도 구할 수 있게

머리가 띵하고 눈앞이 핑 돌도록 어딘가에 머리를 세게 부딪친 적이 다들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설 때의 높이를 고려하지 못했다거나,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길을 걷다가 예상치 못한 구조물을 맞닥뜨렸을 때, 인간은 머리를 세게 부딪치고는 한다. 혹은 투명한 유리를 옮기는 사람들 사이를 뛰어가려다 유리에 부딪쳐 쓰러지는 장면을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을 수도 있다. 이처럼 인간이 잠깐 고통스럽거나, 심할 때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는 정도의 상황 때문에...

지구본능#3 DMZ와 지뢰 문제

    지구본능 #3 DMZ의 생물다양성과 한반도의 지뢰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에는 가로 248km, 세로4km의 DMZ가 있습니다. 이 곳은 한국전쟁 이후 7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스로 회복하여 생물다양성을 갖는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한편으로는 군전술도로로 인한 산림훼손, 산사태 문제가 심각하며 매년 발생하는 산불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이기에 정보 파악이 원활히 되지 않는 곳입니다. 개성공단사업으로 인한 난분해성 물질과 중금속, 유해물질 등의 방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