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1987년 9월 16일

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30여 년 전 1990년대엔 종종 ‘남극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 같은 언론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남극 상공을 보여주는 그래픽 이미지 자료엔 몇 년 전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커진 푸른색 구멍이 있었습니다. 그 구멍은 성층권의 오존이 희박해진 부분을 나타낸 것인데, 20세기 말 우리에게 닥칠 암울한 미래의 상징 같아 보였죠. 오존이란? 오존은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을 만나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입니다....

11월엔 무슨 일이?

1.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친환경 인증 제외를 환영한다 ‘생분해성 수지’, 들어보셨죠? 자연에서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친환경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상은 다릅니다. 현실에서는 대부분 소각처리되어 실효성이 없고,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정부는 그동안 생분해성 수지 1회용품을 규제에서 제외해 왔었는데요, 이번에 환경부가 생분해 1회용품에 대해 친환경 인증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원문보기   2. 제주도 97개...

10월엔 무슨 일이?

1. 기후위기, 문제는 대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녹색연합이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산총액 기준 상위 10대 그룹이 차지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내 전체 배출량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 11개 그룹의 배출량은 전체 국가 배출량의 64%나 됩니다. 그동안은 개별 업체, 사업장별로 공시되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그룹사 차원으로 분석한 이유는 온실가스 배출 및 기후변화의...

9월엔 무슨 일이?

1. 제주 산호 안내서 ㅈㅈㅅㅎ 출간되었습니다! 녹색연합이 국내 최초 제주 바다의 산호를 다룬 안내서를 발간했습니다. 활동가, 연구자, 다이버와의 공동작업으로 산호 30종의 도감과 에세이, 지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호보호활동과 시민과학을 위한 자료로 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원문보기    2. 응답자의 91%,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기후대응 중요한 의제로 삼아야” 녹색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