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바이낫씽게임

녹색툰 – 이소 #5 바이낫씽게임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정신없이 살수록 소비가 늘어난다. 생활은 엉망이고, 허한 마음을 물건으로 채우려고 한다. 알맹이를 빼고 난 포장지 때문에 집안 쓰레기도 많아진다. 아아 이대론 안 되겠어. 오늘은 지출하지 말아야지, 마음먹었더니 집에 돌아오는 길이 빠르다. 도시의 거리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 광고에 시선을 뺏기지 않는다. 저녁은 무얼 먹을까. 냉장고를 열어 창의력을 발휘해 본다. 일과를 마치고 난 뒤의 헛헛한 시간을 택배...

탄소로운 식탁

⁕ 이 달의 책 : 탄소로운 식탁 ⁕ 저자 : 윤지로 지음 ⁕ 출판사 : 세종서적 정말 우리의 한끼가 지구의 1도를 낮출 수 있을까요? 오늘은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 윤지로 기자의 저서 <탄소로운 식탁>의 일부를 나누고 내용을 느끼면서 먹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변화를 시도해 볼 것을 혼자가 아니라 같이해 볼 것을 제안하고 싶어요.  소리로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 제 2장 <어쩌다 소 방귀까지 걱정하게 됐을까>와 마지막 장 <어떻게 기를...

5월엔 무슨 일이?

“반달가슴곰 36마리 불법증식 처벌 강화 길 열렸다”  쇠창살에 갇혀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이 있습니다. 웅담채취를 위한 곰농장 때문입니다. 이 부끄러운 산업을 종식하기 위해 녹색연합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법증식이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5년간 36마리가 불법증식으로 태어나고 그중 7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왜 계속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런 불법을 저질러도 제대로 된 책임을 물을 수 없었던 솜방망이 처벌...

4월엔 무슨 일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버리겠다고요?”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로 인한 해양생태계와 인체 피해에 대한 우려를 무시하고, “희석하면 된다”고 밀어부치다니요….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태평양 바다를 순환하면서 전 지구적 환경 재앙이 될텐데요.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막기 위한 활동, 계속됩니다! 원문보기   “서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