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8
너와 나를 잇는 그린로드
변화는 두 점이 이어질 때 생긴다고 해요. 점들이 많아질 수록 수많은 변곡선으로 그림 그릴 수 있다나요? 그래서 우리는 만나야해요. 우리를 이어주는 선분이 녹색이기를, 우리가 만나는 길은 늘 녹색이길

2024-04 수입과 지출

수입 (122,053,252)미지정기부금 111,003,466일반사업수입 5,805,000사업지정기부금 3,170,000  사업지정기부금녹색사회운동 210,000야생동물보호운동 1,070,000  지출 (155,945,941)사업수행비용 426,807,677모금비용 22,883,363일반관리비용 117,914,115  사업영역별 지출 (167,826,778)녹색사회 39,642,250생태보전 312,843,810야생동물보호 12,333,782생태순환 17,627,328환경안전...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 이 달의 책 :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 저자 : 우석영 ⁕ 출판사 : 마농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 🥰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 당연하게 여기고 생각했던 것들에 물음표를 던져보고 싶으신 분들 활동가의 책소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녹색연합 이음팀에서 활동하는 김선아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읽을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이라는 작품입니다. 가끔 제 마음과 꼭 맞는 책을 만나면 읽을 글자가...

5월엔 무슨 일이?

[성명] 효과적인 국제 플라스틱 협약 위해선 생산 감축 목표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지난 4월 30일,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 4차 회의가 구체적인 진전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이는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지구 온도가 올라가 태풍이나 홍수 등의 극한기상이 잦아지면 바닷속 플라스틱이 더 잘게 부서지고 멀리 퍼지며 해양생태계를 오염시켜, 둘은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6월 16일 – 세계 리필데이

줄이기 위해 다시 담는 ‘리필’, ‘리필’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음료수 마신 뒤 ‘리필 되나요?’ 할 때의 그 리필이 먼저 떠오르신다고요? 그 리필이 뭔가를 더 원할 때 말하는 리필이라면, ‘리필 데이’의 ‘리필’은 덜 원하고, 더 줄이기 위해 말하는 ‘리필’입니다. 뭘 덜 원하고, 뭘 줄이냐고요? 바로 쓰레기, 그중에서도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재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쓰레기를 말입니다. 영국의 환경운동단체 ‘City to Sea’는 2021년부터 6월 16일을...

#4 고통의 교통

      2024 녹색툰 - #4 고통의 교통 작가소개 | 메밀 안녕하세요. 초보 환경활동가로 떼굴떼굴 나아가고자 하는 메밀입니다. 우리 같이 걸어요! Instagram 자연과 낡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memil_mn ...

두리번 두리번 느린 걸음, 녹색순례에 가다!

설악산에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그리고 수학여행으로 와본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녹색순례처럼 등산이나 여행이 아니고 설악산에 인접해 있는 지역들을 에둘러서 걸어 본 적은 없어서 항상 동해안과 강원도 지역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다른 여정으로 인해 이 지방에 대해 관광적인 측면이 아닌 어떤 새로운 것을 보고 알게 될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호기심도 있었다. 나는 속초의 영랑호에서 출발하여 미시령을 넘어가 내설악을...

사람과 지구를 위한 길이 되려면

지금 당장 세상에서 모든 교통수단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아마 신선한 음식을 먹기 어려울 것이고, 필요한 물건도 살 수 없을 것이고, 친구와 가족을 만나러 갈 수도 없을 것입니다. 교통수단이 있기에 전국 곳곳에 물자를 나르고,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는 것이겠죠. 정말 삶에 필수 불가결한 ‘교통’을 어떻게 하면 더 녹색으로,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그런 고민을 하며 전철과 버스를 타고 성산동에 있는 ‘녹색교통운동’으로 향했습니다. 2009년부터 녹색교통운동과 함께한...

로드킬 문제 해결을 위한 법이 있나요?

우리가 다니는 잘닦인 도로, 언젠가는 다 야생동물들의 길이었겠죠. 차타고 가다보면 로드킬 현장을 정말 많이 봐요. 그럼 동물들은 어떻게 되나요? 생태통로 등 도로건설에 있어서 동물의 편을 들어주는 법이 있는 지 궁금해요.  우리나라 자연환경보전법은 국가, 지자체는 개발사업을 시행하거나 사업시행의 인허가를 할 때 생태통로 설치 등을 통해서 야생생물의 이동 및 생태적 연속성이 단절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제45조 제1항), 단절된 지역이 있다면 생태통로 설치를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