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1
내가 사는 방법
무엇을 살까, 어떻게 살까, 왜 살까, 오랜 고민 끝에 던질 마지막 질문. 정말 사는 게 맞는 걸까? 오늘도 구매에 앞서 자문합니다. 적절한 소비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일지 질문 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잘 사고 있나요? 잘 살고 있나요?

시간여행🛸1999년 11월 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20세기의 마지막 해 1999년 11월 26일, 당시만 해도 쇼핑의 천국이라 불렸던 명동 한복판에서 “쇼핑을 중단하자! 아무 것도 사지 말자!” 외치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Buy Nothing Day,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을 하고 있던 녹색연합.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배경 북미와 유럽 등에선 11월 말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가 대대적인 쇼핑시즌이다. 이 땐 가게마다 파격할인을 써 붙이며 소비하라고 부추기는데 캐나다의 한...

10월엔 무슨 일이?

1. 의견서 |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의견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전기본은 2년마다 향후 15년의 전력설비와 전원구성을 설계하는 중장기 계획인데, 제10차 전기본은 2036년까지 우리나라 전력수급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기본은 원자력발전은 확대하고 재생에너지를 축소, 화석연료 비중은 유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전한 에너지...

#5 바이낫씽게임

녹색툰 - 이소 #5 바이낫씽게임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정신없이 살수록 소비가 늘어난다. 생활은 엉망이고, 허한 마음을 물건으로 채우려고 한다. 알맹이를 빼고 난 포장지 때문에 집안 쓰레기도 많아진다. 아아 이대론 안 되겠어. 오늘은 지출하지 말아야지, 마음먹었더니 집에 돌아오는 길이 빠르다. 도시의 거리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 광고에 시선을 뺏기지 않는다. 저녁은 무얼 먹을까. 냉장고를 열어 창의력을 발휘해 본다. 일과를 마치고 난 뒤의 헛헛한 시간을 택배 박스와...

비건이라는 ‘빨간 약’을 먹은 후의 경험

여기, 비건이 되고 난 후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빨간 약’을 먹은 것처럼 비건 이전의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네 사람이 있습니다. 비건은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아닌지, 비건으로 먹고 입으려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건 아닌지, 비건으로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동물을 사랑해야만 비건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비건이 되기 전 궁금해했던, 그리고 비건이 되니 종종 받게 된 4가지 질문에 대해 4인 4색의 이야기를...

따끔따끔 우리가 전기에 중독되었다고?

⁕ 이 달의 책 : 따끔따끔 우리가 전기에 중독되었다고? ⁕ 저자 : 신지선 ⁕ 출판사 : 영수책방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 우리도 우리 마을에서 쓰는 전기는 우리 마을에서 생산한 것으로 사용하면서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다 보면, 전기가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렇다면 송전탑 아래나 발전소 근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줄어들 테고 말이야. 이번에는 녹색연합 활동가가 직접 쓴 책을 가져와봤어요. <따끔따금 우리가 전기에 중독되었다고?> 라는 신지선...

2022-09 수입과 지출

수입 (504,039,087)정기기부금 104,074,496사업지정기부금 280,119,230비정기기부금 54,402,483일반사업수입 65,442,878  사업지정기부금야생동물보호운동 330,000녹색사회 691,088에너지기후변화대응 279,098,142  지출 (271,988,696)사업수행비용 252,897,438모금비용 12,226,093일반관리비용 6,865,165  사업영역별 지출녹색사회 17,103,654생태보전 31,174,416야생동물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