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다운, 생태적인 문해력을 위해

[시민의 힘] 2025년, 작아의 한 해는 2024년 12월 3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283호 ‘플라스틱 지구’를 한창 마감하던 때, 청소년용 단행본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나》를 출간하고 책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 날이었습니다.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라는 12.3 계엄 포고령을 들었던 순간부터 2025년 4월 4일 탄핵선고까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도 이 땅의 민주시민들과 함께하며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탐조클럽 와조(鳥)와 함께하는 다정한 연대

[시민의 힘] 2024년 첫 날갯짓을 시작한 녹색교육센터 회원 탐조클럽 ‘와조(鳥)’는 2년 동안 도시공원과 숲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의 속도에 맞춰 걷는 법을 함께 익혀왔습니다. 단순히 새를 관찰하는 기교를 넘어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작은 생명들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 여정에서 얻은 가장 귀한 선물은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초등학생이었던 회원이 어느덧 중학생으로 성장해 생태 시민으로서 단단한 가치관을 갖추게 된 것은 ‘와조(鳥)’가 거둔 가장 소중한 결실 중...

신입활동가가 본 녹색연합 이야기

[시민의 힘]   홍보팀 신입활동가는 어떤 고민을 품고 있을까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현장을 지키는 녹색연합 활동가들. 모니터링과 기자회견, 토론, 시민 프로그램 등의 활동으로 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대책을 요구합니다. 이 과정과 결과를 동료 시민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홍보팀의 업무 중 하나입니다. 이때 욕심은 과유불급입니다. 자극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내다보면 활동의 의미에 누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정보만 엄숙하게 나열한다면 동료 시민의 눈길을 끌...

숫자로 보는 2025 녹색연합

녹색연합과 꾸준히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산양의 흔적을 찾아 산으로,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 바다로, 환경 분쟁의 현장으로, 어디든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직접 뛰는 현장의 모습을 녹색연합 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살펴보세요.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녹색희망’을 구독하고 다양한 환경 현안을 가까이 만나세요!...

2025년 녹색연합 살림살이

초유의 내란 사태가 일단락되고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환경 운동이 가야 할 길은 여전히 순탄치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녹색연합이 가야 할 길은 더욱 선명해집니다. 녹색연합은 변함없이 있어야 할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녹색연합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항상 마음 내어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덕분입니다. 녹색연합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2025년 녹색연합 수입의 약 99.3%는 기부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