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토끼에게 동그란 달에게 소원을 빕니다. 서른명의 활동가들은 자주 도시나 숲, 바다 환경현장에 있습니다. 모두가 모이는 어느 날, 호두나무가 있는 성북동 사무실에서 운좋게 만난 7명의 녹색연합 활동가에게 소원을 물었습니다! (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