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이 달의 책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저자 : 최재천
⁕ 출판사 : 효형출판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생태 감수성을 끌올하고 싶으신 분
🤓사람이라 잘 몰랐던 고래, 까치, 거미와 새들 다른 생명의 삶을 알고 싶으신 분
🥰 나와 내 주변 관계를 더 사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판사의 책소개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겨지는 동물 사회가 실제로 알고 나면 얼마나 더 진보적이며 과학적인지, 얼마나 더 따뜻하고 신의가 있는 곳인지 이 책은 지금 우리들에게 따끔하게 일러주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가 아름답다고. 그리고 이 아름다움은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혹은 느껴지는 아주 값진 경험이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 

요즘 마음에 닿은 문장이 있어요. “알면 사랑한다.” 나 아닌 존재에 대해 더 알고자 할 때, 그리하여 어쩌면 영원히 알 수 없을 지도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때 여러분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많아질 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의 1장, 알면 사랑한다의 일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귀가쫑긋 환경책 코너에서는 활동가들의 마음에 남은 책을 골라 일부를 발췌해 읽어드립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진예원 활동가가 선정하고 읽어보았어요. 책을 알게 된 여러분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다면 유튜브 영상 댓글로 공유해주세요!